Welcome

안녕하십니까. 저는 알렉상드르 졸리앙 입니다.
기쁨과 평화가 여러분들의 가슴에 깃들기를 바랍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이였습니다. 지금 철학가와 작가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7년동안 장애인 요양 시설에서 보냈으며, 그것이 저의 철학의 기본요소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쁠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정신적인 훈련, 고행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고행은 쓸때없는 행동을 버리게 하고, 잘못된 질문을 하지 않게 하며, 우리를 해치는 모든 비교대상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기쁨과 평화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것을 외부에서 찾지만, 이미 우리 생활 안에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참선수행과 기독교의 신비주의를 깊이 공부하기 위해 1년동안 서울에서 지낼 것 입니다.
이 두가지 원천은 저의 깊은 마음의 양식을 길러줍니다.
저에게 있어 모든 정신적인 수련은 연대의식과 자유 이 두가지 시점에서 펼쳐집니다.

저는 매일 한시간씩 누워서 참선합니다.
하루에 두번 30분씩 참선하는 동안, 저의 두려운 감정과 모든 생각들을 떨쳐버리게 됩니다.
예수님과 부처님은 나를 보살펴 주십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사랑과 신앙, 신용을 주시며,
부처님은 저에게 자비와 머물지 않음(無住), 그리고 자유(解脫)을 주십니다.

간단히 말해, 예수님과 부처님은 구태연한 생활을 떨쳐버리게 하고, 또 아이와 같은 단순함과 자연성을 다시 찾게 해주십니다.

그리하여 이것이 제가 살아가는 삶의 기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저의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알렉상드르 졸리앙